보안뉴스에 새눈의 CCTV상태관리솔루션(NE-CSM)이 여주도시안전센터 기사와 함께 소개 되었습니다.
Q. (보안뉴스) CCTV 관리를 위해 특별한 솔루션을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솔루션 도입에 따른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
A. (여주시 박현욱 주무관) CCTV 장애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눈(시각)을 잃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. 이에 사람의 육안으로 파악할 수 없는 CCTV 장애에 대해 꼼꼼한 사전 점검과 실시간 장애처리가 중요합니다.
이에 저희는 새눈의 CCTV 상태관리 솔루션(NE-CSM)을 도입·사용하고 있습니다. 이를 통해 매일 아침 1시간여 동안 일일이 카메라를 확인하던 업무시간이 10분여로 줄었습니다. 또한, 장애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해 이를 CCTV 운영에 대한 판단 근거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.
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맞는 연구개발 및 제품화를 통해
고객의 pain-point를 해결하는 새눈이 되겠습니다.